이즈나 음악적 확장 예고‥8일 컴백 기대감 UP
황소영 기자 2026. 6. 3. 21:16

그룹 이즈나(izna)가 새 앨범의 일부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즈나는 최근 미니 3집 'SET THE TEMPO'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는 콘셉트 포토 촬영 비하인드와 함께 수록곡 일부가 담겼다.
이번 앨범은 '남이 정한 기준이 아닌 스스로 기준이 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이즈나만의 정체성을 풀어냈다. 멤버들은 자신감 넘치는 비주얼과 당당한 에너지를 통해 팀이 추구하는 색깔을 강조했다.
타이틀곡 'METRONOME'은 딥하우스 기반의 댄스 트랙으로, 혼란스러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잃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반복적인 비트와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올여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과거를 넘어 새로운 시작을 선언하는 R.I.P.,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INFINITY', 관계 속 심리를 유쾌하게 표현한 'ROCK', 'PAPER', 'SCISSORS',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LEAN ON ME'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특히 'INFINITY'는 멤버 방지민과 유사랑이 작사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진정성을 더했다.
팝 록, 신스팝, 힙합·R&B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 이번 앨범은 이즈나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히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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