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가슴 흘러내릴 것 같은 아찔 튜브톱…가녀린 어깨 눈길

장예솔 2023. 6. 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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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아찔한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미주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쇄골이 돋보이는 데님 튜브톱을 착용했다.

곧 흘러내릴 것 같은 아찔한 튜브톱에도 여유로운 미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주의 아찔한 패션에 배우 박진주는 "미주야 위에 거 쪼끔은 올려 입어야 될 것 같지 않아???????"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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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아찔한 패션을 선보였다.

미주는 6월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주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쇄골이 돋보이는 데님 튜브톱을 착용했다. 곧 흘러내릴 것 같은 아찔한 튜브톱에도 여유로운 미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주의 아찔한 패션에 배우 박진주는 "미주야 위에 거 쪼끔은 올려 입어야… 될 것 같지 않아???????"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누가 재석이 형 좀 불러와", "미쳤다 너무 예뻐", "데님 짱 잘 받는 이미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주는 지난 5월 17일 첫 솔로 앨범 'Movie Star'를 발매했다. 현재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사진=미주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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