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와일드해진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몰입감 확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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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사파리월드를 새롭게 단장하고 1일 재개장했다.
사파리월드는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이 살아가는 공간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동물 복지와 고객 경험 모두를 강화했다.
사자 전용 '사바나 초원', 호랑이 전용 '포식자의 숲', 불곰 전용 '북방의 숲' 등 실제 서식지를 재현한 테마 연출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에버랜드는 사파리월드 외에도 신규 공연과 봄꽃축제 등도 이번에 새롭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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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사파리월드를 새롭게 단장하고 1일 재개장했다. 사파리월드는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이 살아가는 공간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동물 복지와 고객 경험 모두를 강화했다.
이번 리뉴얼은 폭포, 연못, 수목 등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는 환경 요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자 전용 ‘사바나 초원’, 호랑이 전용 ‘포식자의 숲’, 불곰 전용 ‘북방의 숲’ 등 실제 서식지를 재현한 테마 연출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사파리 체험 방식도 개선됐다. 기존 트램 대신 친환경 EV버스를 도입해 소음과 진동을 줄였으며, 차량 외관은 사자, 호랑이, 반달곰 등 맹수 콘셉트로 꾸며 방문객의 흥미를 높였다. 입장부터 차량 탑승, 동물 관찰, 굿즈 구매까지 전 과정이 테마화됐다.
에버랜드는 사파리월드 외에도 신규 공연과 봄꽃축제 등도 이번에 새롭게 꾸몄다. 포시즌스가든에선 양정웅 감독이 총연출을 맡은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이 매일 밤 펼쳐지고, 실내 공간인 그랜드스테이지에선 캐나다 엘로와즈 서커스팀과 협업한 ‘윙즈 오브 메모리’ 공연이 매일 두 차례씩 열린다.
또 이달 말까지 열리는 튤립축제에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약 100여종, 120만 송이 봄꽃이 절정을 이뤄 환상적인 경관을 제공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더욱 와일드해진 사파리월드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공연, 화사한 봄꽃 정원을 통해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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