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많은 줄 알았는데 34살에 11살 연상 여배우와 결혼한 배우

선우선은 지난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로 데뷔해 ‘전우치’,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고양이 10마리를 키우는 캣맘으로도 유명한 선우선은 SBS ‘TV 동물농장’,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선우선은 2019년 7월 1년간의 열애 끝에 11살 연하 무술감독 겸 액션배우 이수민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수민은 무술감독 정두홍이 이끄는 서울액션스쿨 소속으로, tvN 드라마 '도깨비'와 '미스터션샤인' 등에 참여했습니다.

이수민은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묻는 질문에 "저보다 세 살 많은 줄 알았다"고 대답했습니다. 선우선은 "작년 10월에 아직 미개봉인 영화를 촬영, 액션 연기 연습하면서 만나게 됐다. 눈이 참 착하게 선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영화 촬영 중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은 연상연하 부부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2019년 결혼 이후 한동안 안 보여서 근황이 궁금했던 선우선은 넷플릭스 ‘트리거'에서 정신과 의사 역을 맡으며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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