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야구 여신' 김민아 아나운서 '베이스볼S' 올해 첫 방송 현장 공개!
조회수 2017. 4. 3. 17:18 수정
BY. MAXIM 장소윤/ 사진 박성기
드디어 프로 야구가 개막했습니다. 야구의 계절이 오니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스포츠 아나운서가 생각나는데요.
이번에 MAXIM이 소개할 아나운서는요~
누구일까요?
바로 김민아 아나운서입니다!
김민아 아나운서가 누구냐고요?
김민아 아나운서는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엘리트이고요.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된 후 2014년 SBS스포츠로 이적해 ‘베이스볼 S'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누렸는데요.
김민아 아나운서는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엘리트이고요.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된 후 2014년 SBS스포츠로 이적해 ‘베이스볼 S'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누렸는데요.
김민아 아나운서가 3월 31일 오후 10시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Sports(SBS스포츠) '베이스볼 S' 프로야구 개막전 첫 방송에서 진행을 맡았다고 해서 MAXIM이 그 현장을 찾았습니다!
결혼 전 대시받은 남자만 43명이라는 김민아 아나운서! 미모가 장난 아니죠?
완전히 집중한 김민아 아나운서.
일에 열중한 사람은 참 멋있는 것 같아요!
일에 열중한 사람은 참 멋있는 것 같아요!
실수가 없도록 대본도 열심히 보고요~
긴장을 풀려고 활~짝 웃어도 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김민아 아나운서. 이 정도면 '야구 여신'이라 불러도 되겠죠?
김민아 아나운서는 후배들에게도 인정받는 선배입니다. 후배들의 증언, 들어볼까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앞서 보여주고 있는 현존하는 최고의 선배" (윤태진 아나운서)
"이름만으로도 만감이 오가게 하는 선배"(정인영 아나운서)
"후배들의 멘탈을 형성해주는 선배다"(김선신 아나운서)
후배들의 인정을 받는 김민아 아나운서!
"이름만으로도 만감이 오가게 하는 선배"(정인영 아나운서)
"후배들의 멘탈을 형성해주는 선배다"(김선신 아나운서)
후배들의 인정을 받는 김민아 아나운서!
사실 김민아 아나운서는 2011년에 MAXIM 표지 촬영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때나 지금이나 미모와 몸매는 변함없죠? 프로 야구가 개막했으니 더 자주 볼 수 있겠죠? 앞으로도 알찬 야구 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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