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스틴전 1골·1도움 맹활약…LAFC PO 첫 관문 통과→독일 축구스타 뮐러가 이끄는 밴쿠버와 콘퍼런스 4강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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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FC)이 득점과 도움을 동시에 기록하며 LAFC의 메이저리그 사커(MLS) 플레이오프(PO) 8강 진출에 앞장섰다.
LAFC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 2차전 원정경기에서 오스틴FC를 4-1로 꺾었다.
지난달 30일 오스틴과 PO 1라운드 홈 1차전서 2-1 승리를 거둔 LAFC는 2승을 챙겨 8강에 진출했다.
LAFC는 전반 44분 부앙가가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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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 2차전 원정경기에서 오스틴FC를 4-1로 꺾었다. 지난달 30일 오스틴과 PO 1라운드 홈 1차전서 2-1 승리를 거둔 LAFC는 2승을 챙겨 8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전반 21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드니 부앙가(가봉)의 패스를 받아 단숨에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왔고, 상대 수비수 일리에 산체스(스페인)를 제치고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8월 LAFC에 합류한 그는 시즌 12경기 만에 10호 골을 기록했다.
3분 뒤엔 도움까지 올렸다. 상대 골키퍼 브래드 스투버(미국)를 제친 손흥민은 침착하게 옆으로 내줬고, 이를 부앙가가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4번째 도움이다. LAFC는 전반 44분 부앙가가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전반 추가시간 다니엘 페레이라(베네수엘라)에게 페널티킥(PK) 골을 허용했음에도 흔들리지 않은 LAFC는 후반 추가시간 제레미 에보비세(카메룬)의 쐐기골로 대승을 장식했다.
손흥민은 후반 42분 교체돼 벤치로 돌아갈 때까지 팀 공격을 이끌었다. 축구통계전문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패스 성공률 78%, 기회 창출 2회, 슛 3회를 기록하면서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6를 받았다.
스티브 체룬돌로 LAFC 감독(미국)도 손흥민을 칭찬했다. 그는 “손흥민 같은 유형의 선수는 정말 막기 어렵다”며 “이런 선수를 상대할 땐 공격 기회를 내주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손흥민은 양발을 다 쓰기 때문에 더욱 막기 어렵다”고 치켜세웠다.
이제 손흥민의 시선은 PO 8강으로 향한다. 상대는 독일의 스타 공격수 토마스 뮐러가 뛰고 있는 밴쿠버 화이트캡스다. MLS는 정규리그 종료 후 동·서부 콘퍼런스 상위 8개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양 콘퍼런스 우승팀이 MLS컵 결승에서 맞붙는다. 1라운드만 3판2승제로 운영되고, 8강과 준결승(콘퍼런스 결승), 그리고 결승은 모두 단판 승부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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