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시하가 과거 유산 경험을 고백하며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우 안시하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습니다!🎉
안시하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저에게도 이런 글을 쓸 날이 오네요”라고 운을 떼며 글을 시작했는데요.
이어서 그동안 결혼에 대해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살아가면서 정한 방향성 중에 사실 결혼이라는 것이 제 인생에서 그다지 중요하진 않았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단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그때는 주저 없이 결혼을 하자'라는 것이 내 삶의 방식이었다"며 "그런 내가 그 결혼이라는 걸 하고 싶은 멋진 남자를 만났다"고 고백했습니다.👊
안시하는 또 하나의 기쁜 소식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소중한 아이를 품고 있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어서 "현재 28주로 8개월 차다. 8월 말에 우리 튼튼이가 태어난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안시하는 기쁜 소식을 바로 알리지 못한 이유로 “사실 작년에 계류 유산(3개월 차에)을 한 번 겪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낸 뒤에 다시 찾아와준 너무 소중한 존재라 조심조심하다 보니 이제야 소식을 전한다”라며 눈물겨웠던 시간을 돌아봤습니다.✨😥
그러면서 “살면서 내가 결혼을 한다면 이 사람과 함께 하고 싶었고 또한 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이 사람을 위해 아이를 낳아 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는데요.
안시하는 "행복한 신혼 생활과 임신 기간을 함께 지내면서 우리 아가 태어날 날만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며 결혼식은 내년 중에 계획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내 인생에서 부부, 남편, 엄마, 아들 이런 단어가 어울릴 거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 단어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참 행복하다”며 “아주아주 늦은 유부녀 등록 소식과 임밍아웃이였다. 쑥스럽다"고 소감도 남겼습니다.💖😚
한편, 안시하는 2004년 뮤지컬 ‘달고나’로 데뷔해 무대에서 오랜 내공을 쌓은 배우입니다.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 ‘슬기로운 의사생활2’, ‘지금 우리 학교는’, ‘세작, 매혹된 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안시하 배우! 정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