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경력직 이직 시 헤드헌터를 통해 지원하는 게 유리할까요?

경력직 이직 시 헤드헌터를 지원하는 게 유리할까요?

Q. 경력직 이직 시 헤드헌터를 통한 지원이 유리한가요? 아니면 직접 지원이 유리한가요? 동일한 기업 채용 공고를 한국 사이트에서 확인하고 이번 주 내로 직접 지원하려고 했는데, 취업 사이트에 오픈해 놓은 제 이력서를 보고 외국인 헤드헌터가 똑같은 포지션을 제안하더라고요. 혹시 헤드헌터를 통해서 지원하면 개인이 채용 사이트에서 직접 지원하는 것보다 잘 봐줄 확률이 더 높을까요?

A. 헤드헌터를 통해 지원하셔도 되고 직접 지원하셔도 됩니다. 어느 채용 경로가 유리하다는 것은 없으니 어퍼가 들어온 곳으로 지원하셔도 무방합니다. 보통 한 분이 동시에 진행하는 건이 20~30건이라 어느 것을 잘 봐주고 하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른 헤드헌터를 통해 같은 회사에 지원해도 될까요?

Q. 첫 번째 헤드헌터에게 이력서를 제출했는데, 합격 여부에 대한 연락이 일주일 째 없는 상황입니다. 분명 회사가 요구한 JD에 충족되는 이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계속해서 연락이 없을 시 다른 헤드헌터한테 다시 이력서를 제출해봐도 괜찮을까요? 직접 지원하는 대신 헤드헌터 통해서 지원하고자 하는 이유는 그 회사가 디테일하게 어떤 지원자를 원하는지, 연봉 레인지가 어떻게 되는지 등에 관해 헤드헌터 통해 전달받고 싶어서 입니다.

A. 같은 회사에 다른 헤드헌터를 통해서 서류를 넣는 경우, 처음 이력서를 넣었던 헤드헌터에게 수수료 지급을 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룰입니다. 따라서 난감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중복해서 오는 이력서는 1년 정도 지나지 않으면 받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되도록이면 머리 아픈 상황은 만들지 않으려는 것이죠. 


최종 오퍼 후 컨펌 메일 요청해도 되나요?

Q. 헤드헌터를 통해 모든 채용 과정을 진행하였고 합격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제안한 연봉 및 오퍼에 수락하면 회신해 달라는 메일이 와서 헤드헌터를 통해 전달하였는데요. 다만 회사에서 제안한 입사 날짜와 제가 입사하고자 하는 날짜가 달라 조정을 부탁드렸고, 제가 희망하는 날짜에 입사하기로 최종결정 됐다며 헤드헌터를 통해 구두로 전달받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헤드헌터를 통해 입사 날짜 조정된 것과, 제가 회사 오퍼를 수락했다는 컨펌 메일을 받고 싶은데, 너무 지나친가요? 현재 일하는 곳도 외국계인데 이곳은 최종 오퍼에 대한 승낙자 사인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여 요청을 드릴지 고민입니다.

A. 최종 오퍼를 받으셨다면 채용 등 최종적인 것은 모두 결정된 상태입니다.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헤드헌터 분께 편하게 요청해보세요. 서로 비즈니스 관계이므로 지나친 요구는 아니며 필요한 것은 꼼꼼하게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