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우울증 이겨내고 父母에 1,000만 원 돈방석 선물('유퀴즈')

오세진 2025. 10. 1. 22: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개그맨 김원훈이 성공의 상징으로 부모님께 현금 효도를 실행했다.

1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개그맨 김원훈이 출연했다. 그는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나 5년 후 폐지를 겪었고, 유튜브를 통해 화제성 1위의 개그맨으로 다시 등극했다.

김원훈은 “우울증이 찾아왔다. 집에만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한 3~4개월 정도 커튼 치고 게임만 하고 그랬다”, “나중에 몰랐는데, 어머니께서 지하 주차장에 제 차가 있으면 눈치가 보이셨다고 한다. 왜냐하면 제가 부담스러워하고 불편해할까 봐, 아무것도 안 하는 걸로 부모님 눈치를 볼까 봐 되게 신경 쓰였다고 하셨다”라며 마음을 털어놓았다.

유재석은 “부모님께 돈방석을 깔아드렸다고”라며 물었다. 김원훈은 “안방에 천 만원을 깔아드렸다”라면서 “꿈이 있었는데, 부모님이랑 함께 있을 때 절 알아보는 사람이 다가와주는 게 꿈이었다. 숏폼으로 잘 되고 나서 아버지께서 샤브샤브 가게 중간에 예약을 하셨다”라며 부모님께 자랑이 됐다고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