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5 위켄더, PV5의 기존 형태와 기능을 바탕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고려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콘셉트 모델
모듈형 인테리어 적용, 차량의 공간과 기능 극대화

기아(KIA)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튜닝 박람회 SEMA 2024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해 제작한 `PV5 위켄더(WKNDR)`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PV5 위켄더는 뛰어난 성능은 물론 다양한 활용성과 실용성을 갖춘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를 지향하는데, `모듈형 인테리어`를 적용해 차량의 공간과 기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별한 수납솔루션을 통해 탑승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차량 외부에서도 차량 내 각종 장비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차량 내에서 바깥 경치를 감상하며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캠핑에 특화된 조리공간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태양광 패널과 수력 터빈 휠을 장착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며 V2L(Vehicle-to-Load) 기능으로 외부 전원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 COO `스티븐 센터(Steven Center)` 부사장은 "기아는 강인하고 뛰어난 주행성능은 물론 다양한 편의사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SEMA 2024을 통해 선보이는 콘셉카들은 특히 활동적이고 모험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 최초의 전용 PBV 모델이자 PBV 라인업의 기반이 되는 `PV5`는 2025년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PV5는 전용 EV 플랫폼과 확장된 휠베이스가 만들어낸 넓고 평평한 실내 공간이 특징이며, 패신저, 카고 등 기본 모델 및 오픈베드, 내장/냉동탑차 등 다양한 컨버전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