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신기하다" 제천 보덕굴 땅에서 자라는 고드름 장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제천시 덕산면 수산리 작은 사찰 보덕암 인근 보덕굴에서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이 겨울 진경과 함께 자연의 신비를 선사하고 있다.
지름 5㎝ 높이 10~60㎝의 석순처럼 자란 '역(逆)고드름'이 피어난 자연동굴 보덕굴에 사진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보덕굴은 산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 연일 계속된 매서운 강추위가 이런 역고드름을 만들어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 덕산면 수산리 작은 사찰 보덕암 인근 보덕굴에서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이 겨울 진경과 함께 자연의 신비를 선사하고 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6일 오전. 지름 5㎝ 높이 10~60㎝의 석순처럼 자란 '역(逆)고드름'이 피어난 자연동굴 보덕굴에 사진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역고드름은 동굴 천장 틈에서 떨어진 작은 물방울이 땅바닥으로 떨어져 순간적으로 얼어붙어 위로 솟아오른다.
특히 보덕굴은 동굴 밖과 매우 가깝다. 그래서 동굴 안과 밖의 온도 차가 크지 않아서 역고드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역고드름은 크기와 모양도 다양하다.
보덕굴은 산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 연일 계속된 매서운 강추위가 이런 역고드름을 만들어 냈다.
보덕굴에는 관세음보살 좌상이 자리 잡고 있다. 동굴 안에서는 청풍호반이 한눈에 들어온다.
월악산 대한불교조계종 선학원 보덕암 주지 적인 스님은 "매서운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역고드름이 커졌고 굵어졌다"며 "절이 깊은 산중에 있어 역고드름이 늦은 겨울까지 자란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속 여성' 실루엣 또렷…서울 서초구 호텔 내부 노출 충격
- "전화 안 받아 서운" 펑펑 운 시모…"이게 울 일? 싫어졌다" 며느리는 냉담
- 무릎 아래까지 처진 '35㎏ 복부 종양'…50대 남성 성기 파묻혔다
- "뭐야? 맛있네" 97세 할아버지도 홀린 '두쫀쿠'…"7000원 값어치 한다"
- 온몸 노란 테이프로 꽁꽁 묶인 여성…주택가 훼손된 벤츠 차량서 발견
- 이상한 취향 강요한 전문직 남편…'노예 각서' 압박 후 "네가 동의한 일"
- 다듀 개코·김수미, 15년 만에 이혼…"잘사는 줄 알았는데 안타까워"(종합)
- 사춘기 딸에 "모텔 침대 알지? 엄마가 친구랑 잤다"…철부지 남편 뭇매
- 맞고소 난타전 중에 왜?…박나래 전 매니저 美출국 전 아파트 짐 다 뺐다
- "요즘도 차로 사람 평가하나"…경차 타는 소개팅남 '여성 호감 뚝'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