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 "LCK 우승 굉장히 간절...경쟁과 성장, 동기부여" [오!쎈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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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LCK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이 4년 전인 지난 2022년 LCK 스프링이다.
여기에 공교롭게도 '꼬마' 김정균 감독의 휴식으로 인한 부재에도 '페이커' 이상혁은 '톰' 임재현 감독 대행과 함께 힘을 모아 LCK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상혁은 "LCK 우승이 굉장히 간절하다. 다른 아홉개 팀과 좋은 경쟁을 통해서 좋은 경기를 팬 분들께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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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10번째 LCK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이 4년 전인 지난 2022년 LCK 스프링이다. 한해 LOL e스포츠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상황에도 그는 LCK 우승에 대한 간절함을 잊지 않고 있었다.
여기에 공교롭게도 '꼬마' 김정균 감독의 휴식으로 인한 부재에도 '페이커' 이상혁은 '톰' 임재현 감독 대행과 함께 힘을 모아 LCK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상혁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미디어데이에 임재현 감독 대행과 함께 T1의 대표로 참석해 새 시즌을 앞둔 각오와 출사표를 밝혔다.
이상혁은 "LCK 우승이 굉장히 간절하다. 다른 아홉개 팀과 좋은 경쟁을 통해서 좋은 경기를 팬 분들께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구마유시' 이민형이 떠나고 합류한 '페이즈' 김수환과 호흡에 대해 "새로운 멤버와 LCK컵 기간동안 합을 맞췄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LCK 정규시즌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김정균 감독의 부재에 관련해 그는 이후 상황에서 정해진 바 가 없음을 먼저 분명히 했다. 김정균 감독의 계약기간이 남아있기에 복귀가 가능한 점도 시사했다.
"감독님께서 휴식을 취하기로 하셨는데 이후 팀으로 복귀할 수도 있고, 어떤 상황이 될지 모른다. 일단 남은 선수들과 코치님들끼리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줄곧 최정상급 선수로 자리를 지켜온 그에게 동기부여의 비결을 듣자 이상혁은 '성장' '경쟁' '발전'을 키워드로 꼽았다.
"개인적으로 올해 이루고 싶은 점은 경기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경쟁하는 것이 굉장히 재밌기도하고 다른 팀들과 경기를 하면서 스스로 배우고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발전은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기 때문에 더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번 시즌도 열심히 임해 보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합류할 의사를 묻자 이상혁은 다시 한 번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여기에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같이 뛰었던 '쵸비' 정지훈에 대한 믿음도 표현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또 출전할 수 있게 된다면 국가 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쵸비 선수가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든든할 것 같다.(웃음)"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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