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 특별한 일인가요?"
조회수 2016. 7. 28. 20:30 수정
아흔이 넘은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등반한 효자 이군익 씨. 10년이 지나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강산은 변했어도, 그의 효심은 아직 변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SNS 상에서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는 그의 근황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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