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 할 것" 미군 3명 전사하자 미 국방부 발칵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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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3명 전사 공식 확인, 이후 6명으로 증가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장대한 분노 작전(Operation Epic Fury)' 수행 중 미군 병사 3명이 전사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이란과의 무력 충돌 이후 첫 공식 미군 사망자 발표였다. 이후 2일 오후 기준 미군 전사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시간 기준 2일 오후 4시 현재 미군 장병 6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초기 공격 과정에서 중상을 입은 뒤 부상 후유증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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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들의 죽음을 복수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 전사 소식에 혹독한 복수를 다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6분짜리 영상에서 "우리를 위해 최후의 희생을 치른 진정한 미 애국자들을 애도한다"며 "이 전쟁이 끝날 때까지 더 많은 희생이 있을 것이지만 우리는 가능한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미국은 그들의 죽음을 복수하고 테러리스트들에게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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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목표 달성 때까지 공격 계속"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장대한 분노 작전'이란 이름 아래 이란에 36시간 동안 군사작전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는 세계가 목격한 가장 거대하고, 복잡하며, 압도적인 군사공격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시각에도 전투 작전은 총력을 다해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이란 IRGC 시설과 방공 시스템을 포함해 수백 개 표적을 타격했고, 이란 함정 9척과 함정 건조 시설을 파괴했다"고 전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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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 전투기 3대 추락… 아군 오사격 사고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작전 중 F-15 전투기 3대가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조종사들은 낙하산을 펼치고 비상탈출에 성공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공격이 아니라 쿠웨이트 대공 방어망의 오발 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아군 오사격(friendly fire)에 의한 전투기 추락은 작전 초기 혼란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미 국방부 내부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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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 560명 사상" vs 미국 "6명 전사"

미군과 이란 양측은 상대방 피해 규모를 놓고 상반된 주장을 내놓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 기지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최소 200명, 이후 560명의 미군 병력이 죽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다. 반면 미 중부사령부는 2일 오후 기준 미군 전사자 6명, 중상자 수명이라고 발표하며 이란 측 주장을 부인했다. 중부사령부는 "초기 공습 후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 수백 건을 성공적으로 방어했으며, 시설 피해도 최소한으로 작전 수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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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항 아니면 확실한 죽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혁명수비대와 군·경을 향해 "무기를 내려놓으면 전면 면책을 받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확실한 죽음을 맞게 될 것"이라고 살벌하게 경고했다. 그는 이란의 핵·미사일 위협을 들어 공격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로 무장한 이란 정권은 모든 미국인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란을 '세계 최대의 테러 지원국'으로 규정하며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국가이기에 그들의 행위에 대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