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제2의 반 다이크 데뷔전서 전방십자인대 파열…사령탑이 직접 밝혔다 "1년 결장, 긍정적인 것 하나도 없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조반니 레오니가 1년 동안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은 지난 2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리그컵 3라운드 사우샘프턴과 맞대결에서 2-1로 웃었다.
2006년생 센터백 레오니는 이날 데뷔전을 치렀다. 조 고메스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91개의 패스를 시도해 88번 연결했다. 태클 1회, 걷어내기 6회, 헤더 클리어 4회, 가로채기 3회, 점유 회복 3회를 기록했다. 볼 경합은 5번 중 4번 승리했다. 공중 볼 경합은 3번 모두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에 나갔다.
리버풀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부터 현지 복수 매체는 레오니가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을 당해 긴 시간 전력에서 이탈할 것이라고 전했다.

슬롯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전을 앞두고 레오니의 부상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령탑은 "레오니는 ACL이 찢어졌다. 약 1년간 결장할 것이다"며 "새 클럽, 새 나라, 첫 경기에서 잘하고 있던 상황에서 이런 일이 생겼으니 긍정적인 건 하나도 없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아주 젊고, 끔찍한 부상 이후에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레오니는 올 시즌을 앞두고 파르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2600만 파운드(약 490억 원). 리버풀은 그가 제2의 버질 반 다이크로 성장하길 바라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사우샘프턴에서 반 다이크를 영입했고 파르마 최고경영자(CEO)로 레오니의 성장을 지켜본 마틴 세먼스는 그가 현재 주장 반 다이크의 완벽한 장기적 후계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세먼스는 "내게는 분명하다. 내가 파르마에 있던 둘째 해 여름에 영입했다. 당시 이탈리아, 아니 유럽에서 최고의 젊은 센터백이었다고 본다"며 "우리는 세리에A에서 뛸 수 있는 비전을 보여주며 영입했다. 그는 17세 때부터 뛰었고, 올바른 순간이 오면 떠날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다른 PL 클럽들도 그에게 관심을 보였고, 내 의견을 물었다. 나는 내 생각을 말했지만, 그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5~6팀이 문의했다. 나는 그가 반 다이크만큼 좋다고 말했다"며 "리버풀은 나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추천서를 요청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스스로 그런 선수를 찾을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톱클래스 선수다. 로멜루 루카쿠(SSC 나폴리)를 경기에서 지워버렸다. 우리는 나폴리 원정에서 승점 1점이 필요했는데, 그는 루카쿠를 완전히 막았다. 나는 그런 모습은 본 적이 없다"며 "그래서 나는 그가 톱플레이어라고 본다. 언젠가는 반 다이크의 장기적 대체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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