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99.9프로 우승 확정? 해리 케인의 긴박했던 라이프치히 원정에서의 90+5분

바이에른 뮌헨의 리그 조기 우승이 아쉽게 다음 기회로 미뤄졌습니다.

3일(한국시간) 열린 라이프치히 원정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두며, 우승 확정까지 단 한 걸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이날 해리 케인은 경고 누적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직접 라이프치히 원정에 동행했습니다.

우승의 순간을 팀과 함께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고, 그는 관중석에서 진지하게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아쉽게도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지만, 휘슬이 울린 뒤 케인은 벤센 콤파니 감독과 환한 미소로 포옹을 나눴고,

이어 모든 동료들에게 다가가 일일이 인사를 건넸습니다.

출전하지 못한 날에도 간판 공격수로서 팀을 대하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특별한 순간,그 현장은 언제나처럼 만돌TV가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