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징크스도 깨졌다... 롯데, 8회 대반전으로 SSG에 5:2 승으로 3연전 싹쓸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승우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인천에서 SSG를 상대로 3연전을 싹쓸이하며 파죽의 4연승을 내달렸다.
8회 레이예스의 통쾌한 역전 3점포가 승부를 갈랐고, 김진욱의 호투와 불펜의 안정감이 더해지며 완벽한 시리즈 마침표를 찍었다.
롯데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SG를 5-2로 꺾고 시리즈 스윕을 완성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인천 원정 스윕을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진욱 6이닝 역투·불펜 무실점 계투... 승부의 토대 만들다
8회 레이예스 역전 3점포 한 방... 인천 스윕 완성한 결정적 순간

[STN뉴스=인천] 류승우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인천에서 SSG를 상대로 3연전을 싹쓸이하며 파죽의 4연승을 내달렸다. 8회 레이예스의 통쾌한 역전 3점포가 승부를 갈랐고, 김진욱의 호투와 불펜의 안정감이 더해지며 완벽한 시리즈 마침표를 찍었다.
초반 흐름은 SSG…기회 살려 2점 선취
롯데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SG를 5-2로 꺾고 시리즈 스윕을 완성했다. 경기 초반은 SSG의 흐름이었다. 1회말 안상현과 정준재가 출루하며 만든 무사 1, 2루에서 상대 실책성 플레이와 포일까지 겹치며 손쉽게 선취점을 올렸다. 2회에는 최지훈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2-0으로 달아났다.
김진욱 버티고, 타선은 차근차근 추격
롯데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4회초 윤동희의 2루타로 반격의 물꼬를 튼 뒤, 노진혁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다. 선발 김진욱은 6이닝 동안 2실점(1자책)으로 버티며 경기 균형을 유지했다. 중반 이후 경기는 양 팀 불펜이 맞붙는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흘렀다.
8회 레이예스 '한 방'…경기 흐름 단숨에 전환
승부를 가른 건 단 한 번의 스윙이었다. 8회초 2사 1, 2루, 타석에 들어선 레이예스는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의 대형 3점 홈런. 순식간에 4-2로 경기를 뒤집은 결정적 장면이었다. 이어 9회초 전준우의 적시타까지 더해 쐐기를 박았다.
불펜 완벽 계투…'인천 스윕' 역사까지 썼다
마운드 운영도 빛났다. 김진욱 이후 현도훈-정철원-최준용으로 이어진 불펜이 남은 이닝을 틀어막았다. 특히 마무리 최준용은 9회를 깔끔하게 정리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인천 원정 스윕을 달성했다. SSG로 구단이 바뀐 이후 첫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는 더욱 크다. 상승세를 탄 롯데의 발걸음이 심상치 않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