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KCC, 그래서 슈퍼팀”…손창환 감독이 짚은 포인트는?

고양/홍성한 2026. 3. 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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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볼 선수 없어요. 그래서 슈퍼팀이죠."

손창환 감독이 이끄는 고양 소노는 1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를 상대한다.

이어 "KCC에는 누구 하나 쉽게 상대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 그래서 슈퍼팀이다. 초반에 밀어붙이는 게 중요하다. 선발 라인업은 그대로다. 허훈은 우선 김진유가 맡지만, 스크린이 많아 1~3번까지 로테이션 수비가 이뤄질 것이다. 이 부분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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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쉽게 볼 선수 없어요. 그래서 슈퍼팀이죠.”

손창환 감독이 이끄는 고양 소노는 1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를 상대한다.

상승세가 매섭다. 소노는 현재 7연승을 질주하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순항 중이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다. 이날 승리할 경우 8연승과 함께 단독 5위 도약까지 노릴 수 있다. 그만큼 중요한 일전이다.

경기 전 손창환 감독은 “장점과 단점을 잘 활용해야 한다. 분위기가 좋지만 그것만으로 되는 건 아니다. 항상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대는 ‘완전체 슈퍼팀’으로 돌아온 KCC다. 허웅, 허훈, 최준용, 송교창이 모두 출전 가능한 상태다. 하지만 소노에도 자신감의 근거는 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 이들이 모두 출전한 KCC를 상대로 85-74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손 감독은 “전력 차이는 분명히 있다. 그래도 아기자기한 플레이에서는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KCC가 최근 템포 푸시가 굉장히 좋다. 리바운드부터 잘 제어한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KCC에는 누구 하나 쉽게 상대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 그래서 슈퍼팀이다. 초반에 밀어붙이는 게 중요하다. 선발 라인업은 그대로다. 허훈은 우선 김진유가 맡지만, 스크린이 많아 1~3번까지 로테이션 수비가 이뤄질 것이다. 이 부분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빅맨들에게 외곽 찬스가 날 확률이 높다. 이 부분에서 터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베스트5
소노 : 이정현 김진유 켐바오 강지훈 나이트
KCC : 허훈 허웅 숀 롱 윤기찬 장재석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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