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활동 뜸했는데 아나운서가 된 여배우의 근황

2006년 MBC의 예능프로그램인 강력추천 토요일의 코너였던 소년탐구생활의 실험녀로 참여하여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같은 해 여름에 SBS의 예능프로인 X맨을 찾아라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후 2007년 MBC의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과 영화 램프의 요정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임주은은 2009년에는 첫 주연작인 MBC 드라마인 혼에서 1058: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 윤하나 역을 맡았습니다. 혼에서의 뛰어난 연기력 덕분에 같은 해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0년 드라마 왓츠업 출연 후 2년간의 작품 공백기를 가진 2012년 KBS 2TV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 은재의 집주인 김동아 역을 맡았습니다. 1년 뒤인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전현주 역을 맡았습니다.

2014년에는 기황후에서 악역인 바얀 후투그 역을 맡았습니다. 2016년 7월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악역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지현우가 주연이던 도둑놈, 도둑님에서 주연으로 출연했고, 전작과 똑같은 악역으로 공교롭게도 성과 최후도 같았습니다.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하며 수지와 친해졌고 이웃주민이라 시간 맞춰 함께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우정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지는 자신의 SNS에 “서프라이즈 다 들켜서 귀여워하고 있었는데 케익을 만들어주다니 심지어 맛있어...너무 감동이었어 잊지 못할 거야 (진심) 고마워 언냐들 막냉이는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와 배우 임주은, 이영아가 수지의 생일파티에 함께한 모습이었습니다. 또 이영아는 자신의 채널에 수지, 임주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영아는 사진과 함께 "감사하고 감사한 하루. 모든 풍선을 도구없이 불어버리는 씩씩한 주은이. 자전거를 타고 꽃을 사오는 귀여운 수지. 이 귀여운 모습들이 다시금 상상되며 또 다시 흐뭇해져. 고마워. 둘째 막냉이"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임주은은 2020년 작품이후 3년 만에 효심이네 각자도생으로 복귀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이자 회장딸로 가지고 싶은 건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최수경 역을 맡았습니다.   

TV 라이브 간판 앵커로 예쁘고 머리 좋고 야망 있지만 자신이 갖고 싶은 태민(고주원 분)이 효심(유이 분)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효심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태민(고주원 분) 못지않은 직진녀 최수경(임주은 분)은 정략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매주 토, 일 KBS2TV에서 방송됩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