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니?”... 인스타그램 DM 가장 ‘핫한’ 시간은 ‘일요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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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에게 혹은 구독하는 고객에게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야 한다면 언제가 좋을까? 데이터가 가리키는 정답은 '일요일 밤' 또는 '월요일 아침'이다.
NHN데이터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언제 가장 적극적으로 소통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기업 마케터들이 타깃 고객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시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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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일요일, 평일엔 월요일...지난해 연말 쏠려

‘썸남썸녀’에게 혹은 구독하는 고객에게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야 한다면 언제가 좋을까? 데이터가 가리키는 정답은 ‘일요일 밤’ 또는 ‘월요일 아침’이다.
NHN데이터는 5일 ‘2025년 4분기 인스타그램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자사의 소셜 마케팅 분석 솔루션 ‘소셜비즈’를 통해 DM 발송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의 반응이 활발한 시점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골든 타임’은 이른 아침인 오전 9시와 취침 전인 오후 10시 전후로 나타났다. 등교나 출근 등 하루 일과를 시작하거나, 일과를 마치고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다. 대다수 이용자가 이 시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발히 하기 때문이다.

요일별로는 일요일이 가장 높았고, 평일에는 월요일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주말의 여유가 이어지는 일요일과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정보성 콘텐츠나 지인 간의 소통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기별 흐름을 보면 연말에 쏠림이 심했다. 지난해 10월은 추석 연휴와 여행 등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활동이 많아 상대적으로 주춤했다. 하지만 11월과 12월에는 DM 발송량이 급증했다. 블랙프라이데이나 크리스마스 등 연말 행사가 집중돼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과 소비자 반응이 함께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NHN데이터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언제 가장 적극적으로 소통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기업 마케터들이 타깃 고객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시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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