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만 원 대 가방보다 더 눈길 간 건 발끝이었다" 윤승아 봄코디 핵심은?

윤승아 SNS

스타일을 말할 때 절제미를 빼놓을 수 없다.

배우 윤승아는 그 정수를 페라가모 아이템을 활용한 올블랙 룩으로 완벽히 보여줬다.

단정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클래식과 모던이 공존하는 이 착장은 플랫슈즈와 탑핸들백이라는 두 아이템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페라가모의 대표 아이템이자 타임리스 클래식으로 손꼽히는 바리나 플랫슈즈와 아이코닉 탑핸들백 두 제품 모두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명품으로, 데일리룩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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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나 발레리나 플랫슈즈는 페라가모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광택의 페이턴트 카프 스킨 소재에 브랜드 특유의 리본 디테일과 골드 메탈 로고가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한다.

가격은 1,090,000원으로 윤승아가 선택한 블랙 컬러는 우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1cm의 낮은 힐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 데일리룩은 물론 포멀룩, 하객룩, 오피스룩까지 폭넓게 어울리는 만능 플랫슈즈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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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모의 아이코닉 탑핸들백 S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골드 간치니 잠금장치가 전면에 배치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작지만 강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시그니처 백이다.

윤승아는 올블랙 코디에 이 백을 손목에 가볍게 걸쳐 고급스러운 무드에 섬세한 여성미를 더했으며, 토트백은 물론 크로스백과 숄더백으로도 활용 가능한 스트랩 구조로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해 실용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격: 3,59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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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의 코디는 단순히 블랙으로 통일한 것이 아니라, 각 아이템의 디테일로 분위기를 조절한 점에서 돋보인다.

이날 함께한 의상 역시 브랜드가 확실하다.

상의는 벨기에 디자이너 브랜드 Dries Van Noten의 스트라이프 니트이며, 하의는 뉴욕 여성복 브랜드 Sea New York의 미니멀 블랙 원피스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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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브랜드 모두 감도 높은 디자이너 브랜드로, 윤승아는 페라가모 아이템들과 이들을 자연스럽게 조화시켜 절제된 세련미를 연출했다.

단정한 듯 고급스럽고, 캐주얼한 듯 우아한 이 룩은 봄 시즌의 격식 있는 스타일링 교본으로도 손색없다.

윤승아가 보여준 올블랙 스타일링은 ‘평범한 블랙룩’의 틀을 완전히 깨트린다.

바리나 플랫슈즈와 아이코닉 탑핸들백의 클래식한 감성과 드리스 반 노튼, 씨뉴욕의 디자이너 감성까지 더해지며 그녀만의 세련된 감도를 선명하게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