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이효 형제, 쇼팽 콩쿠르 결선 좌절…케빈 첸 등 11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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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 피아니스트들이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17일 쇼팽 콩쿠르 홈페이지에 따르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쇼팽 콩쿠르 본선 3차 경연 결과 캐나다의 케빈 첸을 비롯해 중국(3명), 미국(2명), 일본(2명), 폴란드, 말레이시아, 조지아 등 7개국 11명이 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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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혁 [금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yonhap/20251017065113361mwde.jpg)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 피아니스트들이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17일 쇼팽 콩쿠르 홈페이지에 따르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쇼팽 콩쿠르 본선 3차 경연 결과 캐나다의 케빈 첸을 비롯해 중국(3명), 미국(2명), 일본(2명), 폴란드, 말레이시아, 조지아 등 7개국 11명이 결선에 올랐다.
나란히 본선 3차 경연에 오르며 동반 결선 진출을 노렸던 이혁·이효 형제는 아쉽게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5년에 한 번씩 열리는 쇼팽 콩쿠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로 꼽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다.
이번 콩쿠르 본선에는 주요 콩쿠르 상위 입상자 16명을 포함해 총 84명이 올랐으며, 이들 중 본선 3차 경연에 오른 20명 가운데서 결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결선은 18∼20일(현지시간) 3일간 폴란드 바르샤바 필하모닉 콘서트홀에서 치러진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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