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예쁘게 나와 짜증이 날 정도였다”는 동료 배우의 말로 미모가 다시 화제가 된 여배우가 있다. 전성기 시절 톱배우와 결혼했지만 5년 만에 이혼한 뒤 오랫동안 새로운 결혼 소식 없이 홀로 지내고 있다.
고등학생 때부터 완성형 미모

이미연은 고등학생 시절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비롯해 광고와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청순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모든 시기가 전성기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고현정도 인정한 미모

이미연의 외모는 함께 활동했던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 고현정은 과거 방송에서 이미연이 화면에 너무 예쁘게 나와 질투가 날 정도였다는 취지의 말을 남겼다. 당시 수많은 미녀 스타가 활동했지만 이미연은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얼굴로 유독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명성황후’ 등 대표작도 쌓았다.
톱배우와 결혼했지만 5년 만에 이혼

이미연은 배우 김승우와 연인으로 발전해 1995년 결혼했다. 두 사람 모두 전성기를 누리던 톱스타였던 만큼 결혼 발표와 예식은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결혼생활은 약 5년 만에 끝났고, 200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미연은 재혼하지 않은 채 긴 시간 싱글로 지내고 있다.
오랜 공백에도 변함없는 분위기

최근 이미연은 패션 행사 등을 통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과한 변화 없이 자연스러운 얼굴선과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억지로 어려 보이려 하기보다 세월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모습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오랜 공백에도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미연은 톱스타와의 결혼과 이혼 이후 사생활보다 작품과 자신의 삶에 집중해왔다. 한 시대를 대표했던 자연미인은 50대가 된 지금도 변함없는 분위기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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