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6연승' 밀워키 또 이겼다, 구단 최다연승 기록은?

서호민 2023. 3. 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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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가 홈에서 올랜도를 잡고 16연승을 달렸다.

밀워키 벅스는 2일(한국시간)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올랜도 매직과의 홈 경기에서 139-117로 승리했다.

16연승은 밀워키 구단 역사상 최다연승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밀워키는 향후 필라델피아(홈)를 시작으로 워싱턴(원정), 올랜도(원정), 브루클린(홈)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치르는데 4승만 더하면 구단 역대 최다연승 기록인 20연승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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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밀워키가 홈에서 올랜도를 잡고 16연승을 달렸다.

밀워키 벅스는 2일(한국시간)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올랜도 매직과의 홈 경기에서 139-117로 승리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밀워키가 경기를 압도했다. 밀워키는 2쿼터까지 3점슛 15개를 폭발하며 76-66으로 앞서나갔다. 그 중심에 선 아데토쿤보는 15점을 기록했다. 3쿼터에서는 또 다시 양궁부대 소나기 3점슛이 쏟아지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점점 간격을 벌렸다.

그 결과 3쿼터까지 밀워키는 108-96으로 12점을 리드했다. 밀워키는 4쿼터에 아데토쿤보를 빼면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유지했다.

외곽포가 불을 뿜었다. 3점슛 26개를 넣었는데 성공률이 45%를 넘겼다(46.4%).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단 28분만 뛰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31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1스틸 3P 3/4 FT 8/10으로 펄펄 날며 승리를 챙겼다. 크리스 미들턴의 부상 공백을 완벽히 메우는 활약이었다.

즈루 할러데이가 23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 브룩 로페즈가 18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슛 4개, 벤치에서 출격한 조 잉글스가 16점 2리바운드 3점슛 4개로 팀 승리를 합작했다. 이외에 그레이슨 앨런과 AJ 그린도 각각 3점슛 4방씩을 터트리며 지원사격에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밀워키는 16연승 행진을 질주했다. 16연승은 밀워키 구단 역사상 최다연승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참고로 밀워키는 지난 2019-2020시즌 18연승을 달성한 바 있다.

밀워키는 향후 필라델피아(홈)를 시작으로 워싱턴(원정), 올랜도(원정), 브루클린(홈)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치르는데 4승만 더하면 구단 역대 최다연승 기록인 20연승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객관적인 전력상, 오는 5일 필라델피아와 경기가 연승 행진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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