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아이유 콘서트 게스트 장문 소감 "꿈 같은 하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여성 아이돌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하니가 가수 아이유(IU)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뉴진스는 "오늘 저희 뉴진스에게 마음도 따뜻해지고 배움도 가득하고 특별한 기억이 가득 남을 하루를 선물해주신 아이유 선배님과 '헐'(H.E.R) 콘서트에 오셨던 모든 관객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인 여성 아이돌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하니가 가수 아이유(IU)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하니는 3일 팬 소통 플랫폼 포닝에 한국어와 영어로 된 긴 글을 올렸다. 그는 "어제는 정말 말로 설명하기 부족할 정도로 꿈 같은 하루였어. 처음 매니저님께서 우리가 아이유 선배님의 콘서트 게스트로 나와서 무대 할 거라 하셨을 때 난 솔직히 완전 깜짝 놀랐어"라고 썼다.
하니는 "우리에겐 정말 큰 영광이었어!! 어떻게 보면, 선배님의 콘서트인데 우리 게스트로 부르는 게 오신 분들은 우리한테 맡기고 앞에 열심히 만들어 주신 콘서트의 흐름을 잘 이어서 좋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게 우리에게 믿음을 준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물론 거기까지 생각을 하셨을지 잘 모르겠지만 나는 항상 무대를 할 때 오신 분들이 정말 신나고 진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실 수 있게 하는 게 내 직업이지만, 내 책임이라고 생각을 해. 그래서 이번 무대는 정말 정말 잘하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하니는 "우리 무대 끝나고 선배님 무대 하시는 것 보러 좌석으로 갔는데 '밤편지' 하고 계셨어!! 또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기 때문에 빨리 앉아서 보고 싶었고 마지막 코러스였나… 노래 그냥 안 부르셨고 마이크 관객한테 내미셨다가 관객분들이 다 같이 부르셨는데 완전 소름 돋았어"라고 돌아봤다.
관객을 보고 느낀 점도 전했다. 하니는 "거기 계신 팬분들을 보면서 우리가 나중에 콘서트 하게 될 때 진짜 너무너무 진짜 잘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라며 "시간은 간 다음에 다시 생기거나 더 받을 수 있는 것 아니어서, 우리가 최소로 할 수 있는 건 오신 분들 위해 그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남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하니는 "그날(콘서트 하는 날) 올 때까지 내가 스스로 느꼈을 때도 준비된 모습으로 해야지!!!!"라며 "만약에 어제 오신 분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여러분이 저를 기억하든 기억하지 않든, 어제 콘서트를 통해 당신의 기억 속 작은 부분을 남길 수 있어 무척 감사하고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뉴진스도 공식 트위터에 단체 사진과 글을 올렸다. 뉴진스는 "오늘 저희 뉴진스에게 마음도 따뜻해지고 배움도 가득하고 특별한 기억이 가득 남을 하루를 선물해주신 아이유 선배님과 '헐'(H.E.R) 콘서트에 오셨던 모든 관객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유는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2024 월드 투어 '헐' 서울 공연을 시작했다.
첫날 공연 게스트였던 뉴진스는 '이티에이'(ETA)와 '디토'(Ditto)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유 새 미니앨범 '더 위닝'(The Winning)에 실린 '쇼퍼'(Shopper) '홀씨' '쉬‥'(SHH‥)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 '관객이 될게'(I stan U)까지 5곡 전 곡 제목을 무대 위에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한 막내' NCT 위시, 데뷔 싱글로 日 오리콘 차트 1위
- 신인 보이그룹 노매드, '엠카'로 음방 데뷔
- [EN:박싱]'보컬리스트' 텐의 역량을 느껴보고 싶다면
- [EN:박싱]텐, '존재만으로도 공간을 밝히는 인물'
- [EN:터뷰]'25년' 김범수의 '시 같은' 음악…"굉장히 많이 참았죠"
- 판타지 보이즈 소울 부친상…"따뜻한 격려 부탁"
- 박지윤-안유진 '크라임씬 리턴즈' 종영소감 "감개무량"
- '배우반상회' 김지석, '업계 불황' 걱정 "주조연 상관 無, 다작하고파"
- 라포엠, 삼일절 기념식 무대…"영웅들 기억하겠습니다"
- 박보검·서현·지승현·하연수, '105주년' 삼일절 잊지 않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