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보은군·라미드그룹, 구병산관광지 숙박 시설 등 800억 원 투자 협약

정진규 2026. 2. 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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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청북도와 보은군, 라미드그룹이 어제, 충북도청에서 보은 구병산관광지 숙박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라미드그룹은 2031년까지 보은 구병산 일대에 800억 원을 투자해 호텔과 콘도미니엄, 체육시설 등 체류형 관광 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와 보은군은 이를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민간 관광 사업자에게 투자금의 10%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이후 첫 민간 투자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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