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은 그냥 두면 일주일 만에 쪼그라듭니다" 이렇게 보관하십시오

생강은 한 번에 조금씩 쓰다 보니 남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며칠 두면 껍질이 마르고 안쪽에 곰팡이가 핍니다. 사실 문제는 물기와 온도입니다. 몇 가지만 바꾸면 훨씬 오래 갑니다.

흙을 털고 말린 뒤 담습니다

사 오시면 씻지 마시고 흙만 털어 내십시오.물에 닿으면 그 자리부터 무릅니다.키친타월로 감싸 통에 담으십시오.껍질째 두시는 편이 훨씬 오래갑니다.

쓸 만큼 썰어 얼립니다

한 번에 다 쓰지 못할 양이면 미리 나누십시오.얇게 썰거나 갈아서 한 술씩 덜어 얼리십시오.얼린 생강은 국이나 차에 그대로 넣으시면 됩니다.해동하지 않는 편이 향이 덜 날아갑니다.

오래 둘 것은 술이나 꿀에 담급니다

껍질을 벗겨 편으로 썬 뒤 꿀에 재워 두십시오.냉장에서 몇 주는 그대로 갑니다.차로 드시기에도 편합니다.담글 때 물기가 들어가면 곰팡이가 생깁니다.

정리하면 흙만 털기, 썰어 얼리기, 그리고 꿀에 재우기입니다.셋 다 사 오신 날 십 분이면 끝납니다.싹이 난 생강은 그 부분만 잘라 내고 쓰시면 됩니다.오늘 생강 사 오시면 바로 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