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은, '환연4' 민경 보며 반성…"숨 막히게 만드는 행동"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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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성해은이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 4'를 리뷰하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6일 채널 '해피해은'에는 '민경아, 그러면 재회 못 해. 환승연애 4 18화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성해은은 장기 연애 후 이별한 민경·유식 커플을 보며 자신을 대입했다.
성해은은 '환승연애 2'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 정현규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지난해 4월 결별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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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 4'를 리뷰하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6일 채널 '해피해은'에는 '민경아, 그러면 재회 못 해…. 환승연애 4 18화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성해은은 장기 연애 후 이별한 민경·유식 커플을 보며 자신을 대입했다. 그는 새로운 이성과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유식에게 따지는 민경을 보며 "이렇게 하면 안 되지. 마음 너무 알겠는데 방법이 너무 유식이를 숨 막히게, 떠나게만 만드는 행동들"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지난날에 제가 스쳐 지나갔다. 제가 콜라 마시면서 '나는 콜라밖에 들이킬 수 없다'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라며 당시 '환승연애 2' 명장면을 재연했다.
선배 출연진으로서 민경의 심경도 이해했다. 유식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민경을 보며 "그럴 수밖에 없다. 진짜 나밖에 모르던 남자 친구였는데 이 상황에서 느껴지는 배신감을 미련으로 착각하게 만드나 싶기도 한다.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 나 보는 거 같다"라며 진심 어린 공감을 표했다. 이어 성해은은 "재회를 원하면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며 "환연의 성해은도 재회를 원했다면 그랬으면 안 됐다"라고 자신의 과거를 반성했다.
리뷰를 마친 그는 "이번 회도 보기 너무 힘들었다. 민경이가 잘 이별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성해은은 '환승연애 2'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 정현규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지난해 4월 결별설에 휩싸였다. 두사람은 각자의 계정에서 럽스타 흔적을 지우며 팬들의 의심을 샀고, 정현규는 방송에서 "혼자 치유하려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커플 관계가 상품이 되는 것이 꺼려졌다"라고 의혹을 종결시켰다. 이후 성해은도 소개팅 콘셉트 콘텐츠에 출연해 사실상 결별을 확정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해피해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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