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데뷔 3개월 만에 활동 중단→결국 팀 탈퇴…"잠재력 발견하는 재미있어"

이소정 2025. 9. 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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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즈나(izna)가 빛나는 비주얼과 열정적인 포부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했다.

이즈나는 최근 'KCON LA 2025', '서머소닉 2025(SUMMER SONIC 2025)'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데뷔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을 섭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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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코스모폴리탄


그룹 이즈나(izna)가 빛나는 비주얼과 열정적인 포부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했다. 앞서 함께 데뷔했던 멤버 윤지윤은 데뷔 3개월 만에 활동을 중단한 데 이어 지난달 팀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즈나의 마이, 방지민, 유사랑은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25주년 기념 9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마이, 방지민, 유사랑은 모던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시크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들의 완벽한 케미와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세련됨과 당당함을 겸비한 '스타일 아이콘'의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인터뷰를 통해 방지민은 이즈나를 정의하는 단어로 '막을 수 없는'이라는 뜻을 가진 'Unstoppable(언스토퍼블)'을 언급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계 없이 질주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스스로 정의한 면모가 가장 드러날 때 대해 마이는 "이즈나로 마주하는 모든 순간"이라며 "다음엔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생각한다"고 대답했고 유사랑은 "무대를 위한 연습을 할 때"라며 "실력뿐 아니라 표정, 포즈, 제스처 등 나의 잠재력을 발견해 나가는 재미가 있어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며 팀 활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각오를 밝혔다.

이즈나는 최근 'KCON LA 2025', '서머소닉 2025(SUMMER SONIC 2025)'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데뷔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을 섭렵하고 있다. 또한 일본 팬클럽 오픈과 동시에 한국과 일본에서 팬콘서트 개최를 예고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 속 '글로벌 슈퍼 루키'로서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이즈나 마이, 방지민, 유사랑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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