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BTS 광화문광장 공연 '공식 후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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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음 달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공식 후원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하이브 측이 요청한 BTS 컴백 프로젝트의 '서울시 후원' 명칭 사용을 승인한 후 지난달 29일 하이브 측에 승인 사실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하이브는 BTS 컴백 프로젝트 홍보에 '서울시 후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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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음 달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공식 후원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하이브 측이 요청한 BTS 컴백 프로젝트의 '서울시 후원' 명칭 사용을 승인한 후 지난달 29일 하이브 측에 승인 사실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하이브는 BTS 컴백 프로젝트 홍보에 '서울시 후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행사가 공익성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시에서 작성한 '후원 명칭 사용 검토 보고서'에는 "이 행사는 시민, 외래 관광객 대상 콘서트 및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체험·관람형 문화 콘텐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외래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돼 공익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시정 기여도도 인정됐다. 보고서는 "세계적인 K팝 인기에 따라 한류 팬 등 외래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서울의 관광 시장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시는 BTS 복귀 행사에 최대 2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 확보와 외국인 팬 환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4일에는 오세훈 시장 주재로 BTS 복귀 행사 관련 현안 점검 회의를 열고 종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오세운 기자 cloud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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