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골드만삭스 "올해 증시 상승 동력은 기업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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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월가는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주요 은행들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시즌에 돌입했습니다.
은행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좋게 나온 것도 시장에 호재였죠.
골드만삭스의 수석 미 주식 전략가는 이번 어닝시즌이 대체로 좋을 것이라면서도 '깜짝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의 수는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시장의 상승 동력은 멀티플, 즉 기업가치 배수 확장이 아닌 기업 실적이 될 것이라며, S&P 500 지수가 연말까지 6천500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데이비드 코스틴 / 골드만삭스 수석 美 주식 전략가 : 이번 분기 기업 실적이 약 8%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논점 중 하나는 강달러가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입니다. 특히 4분기에 두드러졌던 강달러는 이번 어닝시즌에서 깜짝 실적의 규모가 지난 몇 년에 비해 다소 작을 것임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 동력은 멀티플 확장이 아닌 기업 실적이 될 것입니다. 현재 미국 주식시장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22~23배로,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 따라서 S&P 500 지수를 저희의 목표치인 6천500까지 오르게 하는 것은 기업 실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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