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엄청 대박이 나는 중 "17살 연상 배우랑 열애설 터져서" 큰일 난 여배우

김고은, ‘파묘’로 증명한 연기력과 2025년 행보…배우·인간 김고은의 모든 것

영화 ‘파묘’가 설 특집으로 방송되며 김고은의 연기가 다시 한 번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극 중 무당 화림 역을 맡아 보여준 몰입도 높은 감정선, 신들린 듯한 카리스마, 그리고 기존 오컬트 장르의 틀을 깨는 현대적 캐릭터 해석까지, 김고은은 2024~2025년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파묘’ 흥행, 연기 준비 과정, 사생활과 선행, 패션계에서의 행보까지 김고은의 최근 이슈를 심층적으로 정리한다.

‘파묘’에서 신들린 무당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다

김고은은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에서 젊은 무당 화림 역을 맡아, 돼지나 소를 잡아 제물로 바치는 ‘대살굿’ 장면을 포함해 실제 무속인의 움직임, 경문 암송, 제의적 몸짓 등 디테일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촬영 전 몇 달간 무당들의 굿판을 직접 찾아다니며 움직임을 관찰하고, 실제로 경문을 통째로 암기하는 등 치밀하게 캐릭터를 준비했다. 김고은은 “이런 역할을 어설프게 표현하고 싶지 않았다”며, 실제 무당처럼 현장에서 몰입해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파묘’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하는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이 겪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오컬트 영화로, 김고은과 최민식, 유해진, 이도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김고은의 ‘대살굿’ 장면은 영화의 백미로 꼽히며, 극장가와 방송에서 다시금 화제가 됐다.

흥행과 수상, 그리고 대중의 호평

‘파묘’는 2024년 개봉 이후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김고은은 이 작품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관객들은 “진짜 무당 같다”, “몰입도가 엄청났다”, “김고은의 연기가 영화를 이끌었다”는 호평을 쏟아냈고, 동료 배우 최민식 역시 “김고은의 연기를 보며 뭔가 일이 날 것 같았다”고 극찬했다.

연기 외 사회적 책임과 꾸준한 선행

김고은은 연기 활동 외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1년부터 5년째 소외계층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의료지원·아동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선행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보로 평가받는다.

사생활, 열애설, 그리고 인간적인 면모

김고은은 2016년 배우 신하균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스킨스쿠버 동호회에서 친분을 쌓은 뒤 신하균과는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2017년 결별했다. 이후에도 김고은은 사생활에 대해 솔직하고 담백하게 입장을 밝혀왔다. 최근에는 사생활보다는 연기와 사회적 활동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패션계의 뮤즈, 브랜드와의 시너지

김고은은 2022년부터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며, 세련된 심플함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 2025년 스프링 컬렉션에서는 화이트 니트 원피스 등 클래식한 의상에 브랜드 특유의 플라워 모티프를 더해 우아함을 강조했다. 브랜드 측은 “김고은은 단순한 모델이 아닌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라고 밝혔고, 김고은 역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2025년, 넷플릭스 신작과 앞으로의 행보

김고은은 2025년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등 다양한 신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드라마, 영화, 예능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활동을 예고하며, 연기와 사회적 책임, 패션계의 뮤즈로서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FAQ

Q1. 김고은이 ‘파묘’에서 맡은 역할과 연기 준비 과정은?

김고은은 영화 ‘파묘’에서 젊은 무당 화림 역을 맡아, 실제 무속인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경문을 암기하는 등 몇 달간 철저히 캐릭터를 준비했다.

Q2. ‘파묘’ 흥행과 수상 성적은?

‘파묘’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김고은은 이 작품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Q3. 김고은의 사회적 활동과 선행은 어떤가요?

김고은은 2021년부터 5년째 소외계층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의료지원·아동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 중이다.

Q4. 2025년 김고은의 주요 활동 계획은?

2025년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등 신작을 앞두고 있으며, 연기·패션·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