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토크 기술로 퍼터 시장 흔들다"..티피밀스 '비스타 ZT', 지난해 골프존마켓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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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일이다.
지난해 골프존커머스 기준 단일 모델 퍼터 판매 부문에서 유명 브랜드를 모두 제치고 1위에 오른 제품은 티피밀스(T.P. Mills)의 '비스타 ZT(VISTA ZT)'였다.
글로벌 프리미엄 퍼터 브랜드 티피밀스는 28일 국내 최대 골프용품 유통 채널인 골프존마켓에서 비스타 ZT가 가장 많이 팔린 퍼터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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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놀라운 일이다. 흔히 생각하는 그 제품도 아니고, 역사가 깊은 그 제품도 아니다. 지난해 골프존커머스 기준 단일 모델 퍼터 판매 부문에서 유명 브랜드를 모두 제치고 1위에 오른 제품은 티피밀스(T.P. Mills)의 '비스타 ZT(VISTA ZT)'였다.
글로벌 프리미엄 퍼터 브랜드 티피밀스는 28일 국내 최대 골프용품 유통 채널인 골프존마켓에서 비스타 ZT가 가장 많이 팔린 퍼터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수제 퍼터 브랜드로 알려진 티피밀스가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해 대중 시장에서도 확실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스타 ZT의 경쟁력은 '기술력'에 있다. 티피밀스가 자체 개발한 IHS(Interchangeable Hosel System)는 좌·우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제로 토크(Zero Torque)' 시스템을 더해 스트로크 시 헤드의 불필요한 비틀림을 최소화, 임팩트 순간 페이스가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준다. 이 구조는 결과적으로 공의 직진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퍼팅을 가능하게 한다.
소재와 가공 방식에서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단조 SUS 303을 정밀 밀링해 티피밀스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확보했다. 덕분에 방향성과 거리 컨트롤 모두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 같은 기술적 완성도는 실제 사용자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손목 사용이 많은 골퍼나 방향성에 어려움을 겪는 골퍼들 사이에서 퍼팅 개선 효과가 입소문을 타며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티피밀스는 이 흐름을 2026년 신제품 'NEW 투어이슈(New Tour Issue)' 시리즈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NEW 투어이슈는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설계된 라인업으로, 퍼팅의 핵심 요소인 터치감과 템포, 일관성에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임팩트 시 불필요한 진동을 줄이는 고정밀 페이스 밀링 기술을 한층 강화해, 보다 정교한 거리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라인업은 Ti-23, Ti-23W, Ti-77, Ti-99, Ti-99W 등 총 5가지 모델로 구성돼 각기 다른 스트로크 스타일에 맞춘 선택지를 제공한다.
티피밀스 관계자는 "비스타 ZT로 입증된 안정성에 투어 레벨의 정교함을 더한 것이 NEW 투어이슈 시리즈"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티피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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