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손흥민 호재에 들뜬 새너제이, 홈 LAFC전 맞아 역대 최다 관중 도전… 현재 5만 850명이 최다

김태석 기자 2025. 9.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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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덕분에 LAFC가 아닌 LAFC의 상대팀도 웃고 있다.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가 LAFC전을 맞아 구단 창단 후 역대 최고 관중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손흥민이 속한 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 시간) 새너제이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5 미국 MLS 서부 컨퍼런스 27라운드에서 세너제이 어스퀘이크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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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손흥민 덕분에 LAFC가 아닌 LAFC의 상대팀도 웃고 있다.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가 LAFC전을 맞아 구단 창단 후 역대 최고 관중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손흥민이 속한 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 시간) 새너제이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5 미국 MLS 서부 컨퍼런스 27라운드에서 세너제이 어스퀘이크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미국 축구 전문 매체 <야드버커>는 이 경기를 앞두고 있는 세너제이가 역대 최고 관중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새너제이는 안방인 리바이스 스타디움 상단 좌석까지 개방해 5만 명 이상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너제이는 매치 데이 때 경기장 주변이 매우 혼잡해 엄청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며 팬들의 대중 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새너제이의 한 경기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은 5만 850명인데, 그 이상의 관중이 몰릴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리바이스 스타디움은 6만 8,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스타디움이다.

<야드버커>는 LAFC와 새너제이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 경기의 매진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손흥민의 출전, 두 팀의 탄탄한 멕시코계 팬층, 양 팀의 치열한 순위 경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손흥민의 MLS 진출 후 현지 한국인 축구팬들의 드높아진 관심도 한 이유일 것이다. 이번에는 6만 관중 앞에서 손흥민이 환상적인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을지 시선을 모은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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