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김민재 아스널로?" BBC피셜! KIM-흐비차 발굴한 '나폴리 미다스의 손', 아스널 전격합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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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에서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주도한 '미다스의 손'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아스널행을 앞뒀다.
영국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나폴리의 스카우팅 책임자 마우리치오 미켈리 선임을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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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나폴리에서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주도한 '미다스의 손'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아스널행을 앞뒀다.
영국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나폴리의 스카우팅 책임자 마우리치오 미켈리 선임을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마렉 함식(은퇴), 김민재, 흐비차 크라바츠켈리아(파리생제르맹) 등을 발굴한 미켈리가 아스널 합류를 앞뒀다. 이는 아스널 클럽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재를 콕 집어 언급했다.
아스널은 전 스포츠디렉터 에두와 에두의 오른팔 제이슨 아이토가 나란히 팀을 떠난 후 지난 12개월간 내부적으로 큰 변화를 겪었다. 안드레아 베르타가 4월 신임 스포츠디렉터로 임명돼 클럽의 영입 부서 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베르타 디렉터가 유럽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미켈리를 팀 스카우트 부서의 핵심 인물로 지목했다는게 'BBC'의 설명.

이탈리아 출신인 미켈리는 1996년부터 우디네세, 브레시아, 볼로냐, 헬라스 베로나, 나폴리 등 세리에A의 다양한 클럽에서 영입 전문가로 활동했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나폴리의 스카우트 책임자를 지낸 그는 2015년 베로나로 떠났다가 2018년 다시 돌아왔다.
그는 우디네세 시절 '가나 듀오' 설리 문타리와 아사모아 기안을 발굴했고, 나폴리에선 함식, 김민재, 크라바츠켈리아 등을 영입하며 팀에 막대한 이익을 남겼다. 2022년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는 단 한 시즌동안 세리에A 올해의 수비상을 수상할 정도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나폴리의 스쿠데토를 이끌었다.
2000만유로(약 338억원)에 김민재를 영입한 나폴리가 시즌 후 뮌헨으로 떠나보내면서 받은 이적료는 5000만유로(약 847억원)였다. 3000만유로(약 508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미켈리는 지난 1월 '조지아의 마라도나' 크라바츠켈리아를 이적료 총 8000만유로(약 1350억원)에 파리생제르맹으로 떠나보냈다. 나폴리는 지난 2년간 핵심 공격수와 수비수를 떠나보내고도 2024~2025시즌 안토니오 콩테 감독의 지휘 하에 다시 세리에A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미켈리가 아스널에 합류할 경우 현재 팀에서 준주전급으로 활동중인 김민재와 다시 링크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검증된 베테랑 선수보단 재능을 살려 잠재력이 있는 숨은 보석 발굴에 힘쓸 것으로 예상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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