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뛰던 가봉 축구국대 아론 부펜자 사망 ‘비보’…11층서 추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봉 축구 국가대표 아론 부펜자가 2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가봉축구협회는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부펜자가 중국의 거주지 빌딩 11층에서 추락해 숨졌다고 알렸다.
1996년생인 부펜자는 가봉의 클럽 CF 무나나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프랑스, 포르투갈, 튀르키예,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등의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한편 중국 경찰은 부펜자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봉 국가대표 공격수 아론 부펜자. [게티이미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d/20250417152349925xsru.jpg)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가봉 축구 국가대표 아론 부펜자가 2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가봉축구협회는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부펜자가 중국의 거주지 빌딩 11층에서 추락해 숨졌다고 알렸다.
협회는 “부펜자는 카메룬에서 열린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입지를 굳힌 위대한 스트라이커로 기억될 것”이라며 “그의 가족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추모했다.
가봉 대통령 당선인 브리스 올리귀 응게마 임시대통령은 고인에 대해 “가봉 축구에 영광을 가져다준 재능 있는 공격수”라며 애도했다.
1996년생인 부펜자는 가봉의 클럽 CF 무나나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프랑스, 포르투갈, 튀르키예,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등의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16년부터 가봉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35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다. 튀르키예 하타이스포르 소속이던 2020-2021시즌에는 쉬페르 리그 36경기에서 22골을 터트려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미국 FC 신시내티를 떠나 루마니아의 라피드 부쿠레슈티에서 잠시 뛴 부펜자는 올해 1월 항저우를 연고로 하는 중국 클럽인 저장FC로 이적했다.
한편 중국 경찰은 부펜자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장FC는 구단 SNS를 통해 그의 부고를 전하며 “현재 구단은 관련 당국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현, 소송비 3800만원 안 냈다?…변호인 “사실무근”
- 서예지, ‘김딱딱’ 전남친 김정현 언급하자 보인 반응에 난리났다
- ‘딸 순산’ 손담비도 했다는데…연예인 자녀 꼭 한다는 ‘이것’
- “잘되는 꼴 보기 싫어”…이동건 카페에 뿔난 인근 사장들, 왜?
- 추성훈 “50억 도쿄집은 아내 명의…돈은 각자 관리”
- 뉴진스, 법원 독자활동 금지 즉시 항고…2심 간다
- “박나래 자체가 위험. 그렇게 방송하면 안돼” 경고한 프로파일러
- 샤이니 태민, 노제와 ‘백허그’ 데이트 사진 확산…소속사 “확인 중”
- “온몸으로 막아” 나영석PD, 비행기서 만취 승객 저지…뒤늦게 알려진 미담
- 엑소 백현,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성희롱·모욕 등 혐의로 수사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