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모바일, 콘텐츠 공백에 커지는 유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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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IP 유튜버 '아라드 영업사원'을 포함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유저들이 최근 방치됐다고 해도 무방한 '던파모바일'의 행보에 실망감을 표했다.
아라드 영업사원은 7일 '던파모바일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해요'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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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모바일에 유저들의 불만이 점점 누적되고 있다 [출처: 아라드 영업사원 유튜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HankyungGametoc/20250807210639838ragc.jpg)
던전앤파이터 IP 유튜버 '아라드 영업사원'을 포함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유저들이 최근 방치됐다고 해도 무방한 '던파모바일'의 행보에 실망감을 표했다.
아라드 영업사원은 7일 '던파모바일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해요'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솔직하게 말할게요. 많이 속상합니다. 던파모바일은 동일한 던파 IP인데도 너무 버려진 느낌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시청자들은 그에게 지속적으로 던파모바일 왜 안 올리는지 질문해왔다. 그는 "정말로 영상을 올릴 것이 없다. 시즌5는 사실상 10월로 예상된다. 그때까지 던파모바일로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아라드 영업사원은 "8월 7일 던파모바일 패치를 살펴보면 주고 또 주고 이벤트, 스페셜 코인 상점 등이 전부 10월 23일로 연장됐다. 최소 신규 시즌을 비롯한 대규모 업데이트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를 전부 연장했는데 강화 패스는 왜 3주 기간으로 낸 이유도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같은 날 진행된 PC 던파 20주년 이벤트와 비교했다. PC 던파에서는 전직 변경의 서, 공모전 아바타, 종결 크리쳐, 종결 오라, 클론 레어 아바타 2개, 점핑 캐릭터 2개 지급, 종결급 카드 등 풍성한 보상이 지급됐다.
아라드 영업사원은 "던파모바일이랑 너무 비교된다. PC 던파가 20주년이니까 당연히 비교될 수밖에 없겠지만 그 외에도 너무 다르다. 소드 아트 온라인 컬래버가 PC, 모바일 둘 다 열렸는데 보상 차이가 심하다. PC 던파 컬래버 보상을 몰랐으면 속상하지도 않았을 것이다"고 전했다.
다른 이벤트 보상도 마찬가지다. 기존 던파모바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던 유저들은 이벤트 보상을 챙기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형편없다. 이는 아라드 영업사원 외 다른 유저들도 공감했다.
아라드 영업사원은 "노조 파업 때문에 네오플이 힘든 것도 알고 있지만 너무 한 것 같다. 남은 유저를 잡을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다. 대충 신규 시즌이 되면 돌아올 것이라는 생각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아스마르는 잘 만들었는데 주 1회 던전이니까 한계가 있다. 오죽하면 유저들이 퍼니셔빵, 수플렉스빵을 하는 실정이다"고 호소했다.
시청자들은 "진심 공감", "피로도 쓰는 것도 재미 없어졌다", "던파 모바일 개발자들이 파업할 자격이 있나", "1년 내내 무한 연기", "PC 던파로 완전히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놓아줄 때가 됐지" 등의 반응을 남겼다.
끝으로 아라드 영업사원은 "성장 버프 이벤트로 경험치 100%를 추가 제공해도 캐릭터를 육성할 지원이 단 1개도 없다. 시즌 말인데 7티어까지 두 달 넘게 걸리는 엘리트 아이템조차 지원이 없다"며 "정말 버려진 기분이다. 남아있는 유저들을 신경 쓰고 신규 유저들이 유입할 수 있을 만한 환경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너무 많이 힘들다"며 영상을 마쳤다.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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