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김천 철도, 국가계획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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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민‧관‧정이 10일 청주국제공항~김천 철도와 청주공항~포항 내륙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특히 '청주공항~김천' 노선은 국가철도사업에 종단으로 단절된 구간으로 중부내륙 발전을 위해 반드시 국가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부터 '청주공항~김천' 철도를 비롯한 도내 신규 철도 노선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 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와 당위성을 건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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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민‧관‧정이 10일 청주국제공항~김천 철도와 청주공항~포항 내륙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충북도는 10일 보은국민체육관에서 보은군 철도유치위원회와 대한적십자봉사회(보은지구협의회) 주관으로 두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민·관·정은 보은 철도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결의문을 통해 보은군과 충북도의 유치 열망을 강조했다.
특히 ‘청주공항~김천’ 노선은 국가철도사업에 종단으로 단절된 구간으로 중부내륙 발전을 위해 반드시 국가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10일 보은국민체육관에서 청주공항~김천, 청주공항~포항 철도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충북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0/inews24/20250210140144233sevn.jpg)
김영환 지사가 취임 초부터 중부내륙 발전을 위해 해소해야 하는 ‘미싱링크’ 구간이라고 강조하는 ‘청주공항~김천’ 철도는 현재 추진 중인 ‘동탄~청주공항(2034년 준공 예정)’과 ‘김천~거제(2030년 준공 예정)’, 운행 중인 ‘김천~부산 간 경부고속선’을 중부내륙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은 지난 2023년 국가철도공단의 ‘전환기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 정립방안 연구’에서도 경부고속선과 ‘김천~청주공항~수서~마석’을 연결해 지방 주요 도시의 서울 연결성과 지방 메가시티 간 연결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이날 “‘청주공항~김천’ 철도는 충북과 보은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중부내륙의 철도 미싱링크를 해소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거쳐 남부까지 연결하는 최단 국가 종축 철도가 구축돼 내륙 발전을 견인하고 중부 이남의 공항 접근성 강화로 청주국제공항의 위상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보은이 더 이상 인구 소멸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막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부터 ‘청주공항~김천’ 철도를 비롯한 도내 신규 철도 노선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 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와 당위성을 건의해왔다.
해당 노선들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각오다.
![청주공항∼김천 철도 노선도. [사진=충북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0/inews24/20250210140145540zri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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