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손수 만든 '수제 이유식'의 반전 굴욕…쌍둥이 단이 '우웩' 거부 ('엔조이커플') [핫피플]

박근희 2026. 6. 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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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크리에이터 임라라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홈메이드 이유식으로 씁쓸한 굴욕을 맛봤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이유식이 맛없는데 할줄아는 욕이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엄마 임라라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수제 음식을 입에 넣은 단이는 단박에 밀어내며 뱉어냈다. 연이어 밀려오는 숟가락질에도 단이는 미간을 찌푸린 채 식사를 거부했다.

심지어 단이는 순간적으로 '우웩' 소리를 내며 격한 헛구역질을 보여 지켜보던 부부를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다. 단이의 격렬한 거부 제스처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 손민수는 직관 도중 "깜짝 놀랐네. 깜짝 놀랐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동시에 손민수는 영혼이 가출한 아내 임라라를 바라보며 "엄마가 만들어준 이유식이 맛이 없구나"라는 뼈 때리는 멘트를 투척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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