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요정이 요정했네! 이태리 카프리가 들썩 두건 쓴 깜찍 여행룩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JENNIE)가 이태리 카프리에서 두건에 카디건으로 요정미를 발산했다.

제니는 8일 자신의 채널에 "Salute Capri"라는 글과 함께 이태리 카프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제니는 선글라스에 블루 컬러의 두건을 쓰고 화이트 미니 스커트에 스카이블루 크롭 카디건을 걸친 여행룩으로 동화를 뚫고 나온 듯한 요정미를 선보였다.

한편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만 함께 하기로 하고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최근 지코의 신곡 ‘스팟’ 피처링을 맡아 국내외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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