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여고, 대통령기 배드민턴대회 단체전 준우승

임경성 기자 2025. 6. 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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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자고등학교(교장 박현배)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청송여고 배드민턴부는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첫 경기에서 광주체고를 3대 1로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고 이후 서일고를 3대 0으로 격파해 4강에 올랐다.

청송여고는 백하나, 이세연 등 국가대표 4명과 주니어 국가대표 30여 명을 배출한 배드민턴 명문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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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자고등학교 배드민턴부가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청송여고 제공

청송여자고등학교(교장 박현배)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청송여고 배드민턴부는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첫 경기에서 광주체고를 3대 1로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고 이후 서일고를 3대 0으로 격파해 4강에 올랐다.

4강에서는 서울 창덕여고와 맞붙어 치열한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승에서는 수원 영덕고와 5시간 20분 동안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청송여고는 백하나, 이세연 등 국가대표 4명과 주니어 국가대표 30여 명을 배출한 배드민턴 명문 학교다.

임태천 청송여고 배드민턴부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대견함을 느낀다. 청송군체육회와 청송양수발전소 등에서 받은 많은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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