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안방' 캄 노우로 돌아간다! 시의회에 관련 서류 제출… 일부 재개장

김유미 기자 2025. 9. 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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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 노우가 마침내 공사를 마치고 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바르셀로나는 현지 시간으로 9월 28일 열리는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7라운드 홈경기를 캄 노우에서 치를 예정이다.

지난 주말 마침내 라 리가 1라운드 개막전이 진행됐으나, 바르셀로나는 리노베이션이 진행되고 있는 캄 노우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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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FC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 노우가 마침내 공사를 마치고 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바르셀로나는 현지 시간으로 9월 28일 열리는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7라운드 홈경기를 캄 노우에서 치를 예정이다. 지난 주말 마침내 라 리가 1라운드 개막전이 진행됐으나, 바르셀로나는 리노베이션이 진행되고 있는 캄 노우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이 경기는 에스타디 요한 크루이프에서 펼쳐졌다.

2023년 6월 캄 노우는 리모델링 공사의 삽을 떴다. 1군 팀의 경기는 에스타디 올림피크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치렀다. 애초 홈 복귀 시점은 창단 125주년이 되는 2024년 11월이었지만, 공사가 지연되며 복귀 일정이 연기됐다.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홈경기를 임시 홈구장에서 치러야 했다.

스페인 '엘 치링기토 TV'는 바르셀로나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를 새롭게 단장한 홈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구단은 바르셀로나 시의회에 재개장 승인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한 상태이며, '최초 입주 허가' 승인이 떨어질 경우 바르셀로나는 2만 7,000석 규모의 일부 좌석을 개방해 팬을 수용할 수 있다.

다만, 아직 공사가 100% 완성된 것은 아니다. 이에 따라 '스포티파이 캄 노우'는 일부 좌석을 개방해 운영된다. 주요 공사는 2026년 여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6-2027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주변 지역 재개발 등 여러 공사가 진행된다. 이는 '에스파이 바르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바르셀로나 농구팀의 경기장 '팔라우 블라우그라나'의 신축 공사 등이 포함된 계획이다. 최종 완료 시점은 2027년으로 전망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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