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6일, 첫 번째 대형 DLC 확장팩을 출시하는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가 금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대규모 패치인 1.1.1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PC 기준 42GB에 달하는 이번 패치에는 확장팩 준비 및 기술적 개선사항, 추가 아이템 등급 등이 포함되었다.
먼저, 1.1.1 업데이트 이후에는 새로운 무료 퀘스트를 통해 나오에의 신규 무기 '봉(Bo)'을 만나볼 수 있다. 나오에가 은둔한 봉 달인을 만나게 되는 퀘스트로, 빠르고 강력한 타격을 특징으로 하는 신규 무기 봉을 어떻게 사용하게 되는지를 다룰 예정이다. 무료 퀘스트는 업데이트 이후, 준지로와의 대화를 통해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다.
유비소프트는 패치 노트를 통해 "봉은 본래 '아와지의 발톱' 확장팩 전용으로 개발되었지만, 너무 멋있어서 모든 사람과 공유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확장팩을 구매하지 않은 이용자 또한 나오에의 신규 무기를 9월 16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1.1패치 이후 플레이어의 레벨 상한은 100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장비 등급 미식(Mythic)과 아티팩트(Artifact)가 추가된다. 개발진에 따르면 이 두 등급 아이템의 레벨을 높이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며, 주로 뉴게임+ 모드에서 더 강한 적들을 상대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장비라고 전했다.
은신처에도 개선사항이 적용된다. 각 고유 건물에 2개의 추가 업그레이드 레벨이 더해져 총 20개의 강화 옵션, 3개의 새로운 은신처 레벨이 제공된다. 은신처 성장 가속화, 골드 수급 향상을 통해 제작 개선, 동료의 탐험 효율화 등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다.
기술적 개선 사항 측면에서는 PC 플랫폼에서 컷신이 30fps 고정으로 출려되던 문제가 개선되었으며, 그밖에 다양한 시각적 문제를 포함한 광범위한 버그 수정 또한 이루어졌다.

9월 16일 출시 예정인 확장팩 '아와지의 발톱' 은 10시간 분량의 스토리 콘텐츠, 미션, 활동 등 추가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는 DLC다. 오사카만 너머에 있는 아와지섬으로 모험을 떠난 나오에와 야스케는, 산조쿠 잇파라는 새로운 새력에 의해 사냥꾼에서 사냥감으로 전락하게 된다.
해당 확장팩을 통해, 플레이어는 신규 무기와 어빌리티, 의상과 전설 아이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