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상해 전과’ 황영웅, 비밀 현금 수령 의혹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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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팬들로부터 억대에 달하는 현금 후원을 직접 받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학폭 및 상해 전과 논란에 이어 현금 수수 의혹까지 더해지며, 트로트계와 대중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부터 상해 전력까지…과거 논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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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은 한때 ‘불타는 트롯맨’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으나, 학창시절 동창들에 의해 학교폭력 사건이 연이어 폭로되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죠.

실제 동창들은 황영웅이 소위 ‘일진’ 무리에 속했고 약하거나 왜소한 친구를 괴롭히던 장면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상세히 전했습니다.

전 여자친구 역시 “데이트 폭력과 상습적 폭행에 시달렸다”고 증언하며 사회적 파장을 키웠어요. 유명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황영웅의 학폭 논란, 상해전과 정황이 직접 조명되기도 했습니다.

법적으로도 황영웅은 주취 상태에서 친구를 폭행해 상해 전과를 남긴 사실이 드러나며 세간의 지탄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피해자들은 “한 번도 진심 어린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까지 밝혀 새로운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자숙 끝 복귀…앨범 대박과 팬덤의 무리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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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도 불구하고 황영웅은 2023년 10월 첫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표하며 조용히 활동 재개를 노렸습니다. 트로트 시장에서는 ‘가수의 재기’라며 일부 팬들이 대대적인 앨범 공동구매에 나서 4일 만에 15억 원, 한 달 만에 누적 61억 원이 모였습니다.

트로트 팬들 사이에선 “임영웅을 뛰어넘자”는 목표 아래 대출을 받거나, 결혼반지를 파는 등 극단적인 방식으로 앨범을 구매한 사례도 등장했다는 증언이 관계자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황영웅의 앨범은 초동 50만 장을 돌파하는 등 팬덤의 실질적 힘이 실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직접 돈 받았다”…1억2천 현금 후원 논란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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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팬카페를 통한 모금액이 특정 계좌로 모두 집금(集金)된 뒤 황영웅에게 현금으로 전달됐다”는 의혹이 불거졌어요.

실제로 입금된 돈은 하루에 최대 6회씩 ATM에서 100만 원 단위로 현금 인출됐고, 약 22일간 1억2천만 원에 이르는 거액이 현금으로 옮겨졌다는 내부자 증언이 나왔습니다.

관련 의혹에 대해 당시 팬카페 운영 총무 측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각 지역에서 모금한 돈을 지역 담당자가 모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라고 인정했어요.

일부 팬들은 “가수의 자숙 기간 생계와 활동 지원차 현금 제공이 필요했다”고 주장했지만, 트로트 업계 관계자들은 “현금 후원 문화는 매우 예외적”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세금 신고는 적법하게 처리됐으며 모든 현금 전송은 증여세로 신고했다”며 절차상 문제는 없음을 해명했으나, 가수 대기실에서 직접 전달됐다는 사실에 대중 여론은 싸늘한 상황입니다.

황영웅은 1997년생으로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입니다. ‘불타는 트롯맨’ 등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두각을 나타냈으나, 과거 학교폭력, 상해 등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고, 최근에는 현금 후원 논란으로 다시 한번 이슈의 중심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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