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인기 심상찮네” 모두투어, 파크골프+관광 기획전

강석봉 기자 2026. 2. 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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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웨이하이 유공도 파크골프장. 사진제공|모두투어

해외여행 수요가 다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파크골프를 결합한 테마형 여행상품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런 흐름에 맞춰 일본·중국·태국·베트남 등 단거리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파크골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기획전을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체력 부담이 적고 일정 운영이 자유로워 시니어층에 적합한 생활형 스포츠로 평가받는다. 특히 해외여행에선 오전 파크골프 라운드 후 오후 시간을 관광이나 휴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중장년층 및 동호회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해외 파크골프 상품은 지난 2024년 하반기 첫선을 보인 이후 점진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 시즌을 기점으로 관심이 본격화하고 있다. 계절별 선호도도 뚜렷해 여름철에는 홋카이도·웨이하이 등 일본과 중국이, 겨울철에는 치앙마이·파타야·나트랑 등 동남아 지역에 대한 인기가 높다.

이번 기획전에는 파크골프에 관광·휴양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테마상품이 다수 포함됐다. 대표 상품인 ‘웨이하이 파크골프 5일’은 평택항에서 훼리를 이용해 이동하는 일정으로, 유공도·동포완 파크골프장에서 무제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일본 지역에서는 ‘후쿠오카 파크골프 3일’ 일정을 새롭게 선보였다. 호텔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고 현지 드라이빙 기사가 단체객의 이동을 도와 짧은 일정에도 라운드와 여행을 병행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모두투어는 향후 중국과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상품을 확대하고, 온천·미식·지역 체험 등을 결합한 복합형 일정 구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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