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사람이 있어”…폐가 탐험하던 유튜버, 진짜 시신 발견 ‘경악’

김민주 매경닷컴 기자(kim.minjoo@mk.co.kr) 2024. 8. 2.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흉가 답사 콘텐츠를 촬영하던 유튜버가 방문한 흉가에서 시신이 발견돼 논란이다.

인터넷 방송인(BJ) '도사우치'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좋은 일 하셨다", "긴 시간 더 외롭게 계시기 전에 발견해서 그나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폐가에 주차된 정체불명의 차량. 안에선 시신이 발견됐다. [사진 출처 = 유튜브 갈무리]
흉가 답사 콘텐츠를 촬영하던 유튜버가 방문한 흉가에서 시신이 발견돼 논란이다.

인터넷 방송인(BJ) ‘도사우치’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친구와 함께 사람이 살지 않는 듯 보이는 빌라를 둘러보던 그는 건물 뒤편에 주차된 흰색 차량 한 대를 발견했다.

부러진 나무로 인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해당 빌라 뒤편 외진 곳에 차량이 주차된 걸 이상하게 여긴 그는 혹시 차주가 안에 있을까 싶어 차량으로 다가갔다.

선팅과 습기 등으로 식별이 어려웠지만 차량 내부에서는 사람의 형체가 확인됐다.

도사우치와 그의 친구는 차량의 창문을 두드리거나 차 문이 열리는 지 확인하는 등 차량 탑승자가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고자 했지만 차량 내부에선 아무런 인기척도 없었다.

결국 그들은 라이브 방송으로 증거를 남긴 뒤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차량을 살폈고 탑승자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뒤이어 도착한 소방관들과 함께 차 문을 강제 개방했다.

그 결과 해당 차량 내부의 탑승자는 이미 사망한 시신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유튜버는 “답사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왔다면, 살아계셨을 때 발견했더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과 아쉬움이 가시질 않는다”고 전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좋은 일 하셨다”, “긴 시간 더 외롭게 계시기 전에 발견해서 그나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