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랩 영상이 해외 케이팝 팬덤에 역효과 낸 듯.

image.png 빌리프랩 영상이 해외 케이팝 팬덤에 역효과 낸 듯.


image.png 빌리프랩 영상이 해외 케이팝 팬덤에 역효과 낸 듯.


image.png 빌리프랩 영상이 해외 케이팝 팬덤에 역효과 낸 듯.



그동안 해외 팬덤은 민희진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매우 강했음. 뉴진스가 민희진 편에 선 것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고. 그 결과는 뉴진스가 발표한 새 미니 앨범, 'How sweet'이 버니즈에서 애써 강조하는 밀리언 셀러와 빌보드 글로벌 

7위 진입(미국 시장 제외)을 제외하면 내놓을 게 없다는 기대 이하의 흥행 성적이었음.

그런데 오늘 저녁 올린 빌리프랩의 영상은 하이브에서 애초에 의도한 여론 형성을 못하고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는 듯 함.

결과적으로 빌리프랩이 스스로를 민희진과 같은 지저분하고 이상한 수준으로 격하시켰다고 평가내리는 듯 함. 

아마 이 영상 업로드의 최대 피해자는 아일릿이 될 듯? 그러나 뉴진스와는 다르게 아일릿은 이 이슈에 뛰어들지 않았기에

여전히 동정 여론을 가지고 있고, 마그네틱 자체가 이미 성공한 곡이라 이번 여론 반전의 파장이 적을 것이라는 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