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득점선두 엠비드, 35득점-11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연패 탈출...OKC는 6연승 행진 마감

최대영 2023. 11. 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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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2023-24 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와의 경기에서 127-123으로 승리했다.

2023-24 NBA 정규리그 평균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엘 엠비드가 35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견인했고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무서운 상승세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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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2023-24 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와의 경기에서 127-123으로 승리했다.

2023-24 NBA 정규리그 평균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엘 엠비드가 35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견인했고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무서운 상승세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제압했다.

타이리스 맥시가 28득점 8리바운드를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16득점을 올렸고 특히 필라델피아는 자유투로 많은 득점을 올린 것이 주효했다. 오클라호마 시티가 26개의 자유투 시도 중 21개를 성공시킨데 반해 필라델피아는 45개 중 37개(82.2%)를 성공했다. 37개의 자유투 성공 중 19개는 엠비드(19/21)의 몫이었다.

팽팽했던 경기는 3쿼터 4분4초를 남기고 니콜라스 바툼의 자유투로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82-78로 리드를 벌린 필라델피아는 니콜라스 바툼과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연속 3점포로 88-80까지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 초반 12점을 몰아넣은 쳇 홈그렌(33득점)을 제외하고는 어느 선수도 득점에 가세하지 못했고 그들의 3쿼터 야투율은 29.6%에 그쳤다. 경기 막판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쳇 홈그렌의 득점으로 125-123까지 추격했지만 엠비드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결국 필라델피아가 4점차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11승5패) 123-127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11승5패)
오클라호마시티
쳇 홈그렌 33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31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조쉬 기디 10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5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타이리스 맥시 28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16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사진=필라델피아 공식소셜미디어, USA투데이/연합뉴스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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