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늙을수록 편해야 한다.." 70살 넘어 부부 사이 좋아지는 습관 1위

나이가 들수록 부부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점점 길어집니다. 그만큼 사소한 습관 하나가 부부 사이를 크게 바꾸기도 합니다.70살이 넘어서도 사이좋게 지내는 부부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꼽는 습관을 3위부터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3위,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기

오래 함께 산 부부일수록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 사람은 산책을, 다른 사람은 독서를 즐겨도 괜찮습니다. 서로의 취미를 간섭하지 않으면 함께하는 시간이 더 반가워집니다. 하루 종일 붙어 있는 것보다 적당한 거리가 오히려 편안함을 줍니다. 각자의 시간을 인정해 주는 것도 배려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2위, 식사를 함께 챙기기

하루 한 끼라도 마주 앉아 밥을 먹는 부부가 많습니다. 식탁은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가는 자리가 됩니다. 반찬 하나를 두고 나누는 짧은 이야기에도 정이 쌓입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따로 먹는 날이 늘면 마음의 거리도 멀어지기 쉽습니다. 함께 먹는 한 끼가 부부 사이를 지켜 주는 힘이 됩니다.

1위,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기

사이좋은 부부들이 가장 많이 꼽는 습관은 고맙다는 말입니다. 차 한 잔을 건네받아도, 설거지를 대신 해 줘도 고맙다고 말합니다. 오래 산 사이일수록 당연하게 여기는 일이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그 당연한 일에 고마움을 표현하면 상대는 존중받는다고 느낍니다. 짧은 한마디가 수십 년 함께한 세월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부부 사이는 큰 사건보다 매일의 작은 습관에서 달라집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해도 충분히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오늘 저녁에는 배우자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네 보시면 어떨까요. 그 한마디가 내일의 분위기를 바꿔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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