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개최

윤수희 기자 2026. 3. 4. 0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11일부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2017년 시작했다.

선착순 방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래플 방식은 13일부터 17일까지 롯데온 스카이런 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외 선수, 최근 3개년 수상자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 신설
(롯데물산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11일부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스카이런은 4월 19일 개최하며 모집규모는 2200명이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2017년 시작했다. 올해 대회에는 해외 엘리트 선수와 최근 3개년 1등부터 3등까지 수상자가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을 신설했다.

1등에게는 롯데월드타워 높이 555m의 의미를 담아 금 5.55g의 기념주화를, 2, 3등에게는 스폰서사 상품을 시상한다. 또한 롯데월드타워 홈페이지 내 명예의 전당 페이지를 만들어 기록과 함께 게재할 예정이다.

올해는 참가 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 선착순 방식에 더해 무작위로 추첨하는 래플 방식을 추가했다.

선착순 방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래플 방식은 13일부터 17일까지 롯데온 스카이런 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래플 방식의 참가자 발표는 3월 20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보호자 1명과 어린이 1명이 함께 뛰는 '키즈 스카이런'은 롯데온 이벤트 페이지에서 추첨을 통해 총 50팀을 선정하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스카이런 참가권, 시그니엘 서울 숙박이 포함된 'SKY RUN X SIGNIEL SEOUL' 패키지를 통해서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모든 대회 참가자에게는 메인 스폰서사인 유니클로 공식 티셔츠, 더플백, 잠스트 무릎 보호대 교환권, 각종 할인쿠폰 등으로 구성된 '레이스KIT'을 사전에 제공한다. 레이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기념 메달과 타월, 크리넥스 생활용품, 디지털 완주기록증, 음료 및 간식으로 구성된 '완주KIT'을 지급한다.

엘리트 부문 이외 기록이 우수한 1등부터 3등까지의 남녀 참가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각각 롯데상품권 123만 원,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2인 식사권, 유니클로 모바일 금액권 등 시상품이 주어진다.

y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